Environmental (환경)
녹색대전환에 10년간 1000조 투자…220조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 가동
재정부ㆍ기후부 등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발표재정 200조·기후금융 790조↑...10년내 3대 녹색제조강국 발돋움 정부가 10년간 재정·기후금융 1000조원을 투입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국가 핵심과제로 추진한다. 철강·반도체·전기차·배터리 등 민관 연계 고강도 녹색산업 육성 사업인 220조원 규모의 '10대 시그니처 프로젝트'
2026-10-07
“기후위기 넘어 녹색 미래로” 李대통령, K-GX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공개했다. 지난달 유엔총회에서 제시한 ‘K-이니셔티브’ 3대 비전 가운데 하나인 녹색대전환을 정부 정책과 민간 투자로 구체화해 본격 추진하겠다는 구상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했다.
2026-10-07
폐배터리서 리튬 캔다…웰크론한텍, ‘이차전지 자원회수’ 사업 확장
‘농축ㆍ결정’ 기술 앞세워 사용 후 배터리ㆍ공정 부산물 재자원화 시장 공략중국 분리막 용제회수설비 3분기 누적 242억 수주…글로벌 시장 안착EU 배터리 규제 등 공급망 재편 맞물려…MVR 에너지 절감 기술로 경쟁력 강화 폐배터리와 공정 부산물을 리튬 등 핵심광물의 새 공급원으로 활용하는 ‘2차 자원화’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웰크론한텍이 농축ㆍ결
2026-10-07
[ESGX 이슈 5] 구글, 美 원전 11기 출력 높인다…AI 전력 확보에 43억달러 투자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구글은 기존 원전의 출력을 높여 신규 전력을 확보하기로 했고, 국내에서는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전력망 확충에 속도를 낸다. 유럽에서는 재생에너지 설비의 사이버보안이 새로운 전력망 위험으로 떠올랐다. 구글, 美 원전 11기 출력 높인다…AI
2026-10-07
[ESGX 이슈 5]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잇따르자…전 금융권 보안체계 점검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국내 금융사의 정보보호 체계가 시험대에 올랐다. 미국에서는 발전소 온실가스 규제와 석유기업의 기후책임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물 사용에 따른 지역사회 부담도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잇따르자…전 금융권 보안체계 점검 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 등 금융회사에서 개인정
2026-10-06
‘감축 뻥튀기’ 논란 자발적 탄소시장…연말 개장 앞두고 ‘품질 기준’ 시험대
연말 한국거래소에 자발적 탄소시장 개설…정부 최대 20만톤 직접 구매플랜1.5 “추가성·검증 미흡”…업계도 적격기준 강화 요구 정부가 연말 한국거래소에 자발적 탄소시장 개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탄소크레딧(탄소감축 인증서)의 품질과 검증 기준이 시험대에 올랐다. 기존 민간시장에서 일부 크레딧의 감축실적이 과대 산정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어떤 크레딧을 ‘고품질
2026-10-06
[사고]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이투데이가 온·오프 통합 창간의 역사적인 새 지평을 엽니다. 지난 20년 동안 디지털 혁신의 최전선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경제 뉴스를 전달하며 독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이제 지난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지면과 디지털의 경계를 넘어선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을 공식화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더 큰 내일을 열고자 합니다. 이투데이는 급변하는 미
2026-10-06
용인·평택 물길 훑고 이천 수질까지…반도체 방류수 '기준 공백' 드러났다
경기도가 용인과 평택에 이어 이천까지 반도체 공장 물의 흐름과 수질을 잇달아 확인했다. 용인에서는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에서 안성 고삼저수지까지, 평택에서는 삼성전자 수처리시설에서 평택호까지 방류 경로를 따라갔다. 5일에는 SK하이닉스 방류수가 흘러드는 이천 죽당천의 수질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방류구 하류 0.4km 지점의 염소이온은 유엔식량농업기구(
2026-10-05
에너지 산업수도 도약하는 울진… 오는 7일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AI 시대 무탄소 전원의 중심지로"…미래 에너지 발전 전략 모색국가 전력 공급 기지 넘어 신성장 동력 확보…지속 가능한 청사진 그린다 경상북도 울진군이 다변화하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대토론의 장을 펼친다. 울진군은 오는 7일 덕구온천호텔에서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
2026-10-05
에너지효율 투자기업 정책융자 금리 0.5%p↓…이자부담 年50억원 감소
정부가 중소기업 등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효율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4분기부터 정책융자 금리를 2.5%에서 2.0%로 낮추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지원 기업의 이자 부담은 연간 약 50억원 줄어들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대출금리를 0.5%포인트(p) 추가 인하했다고 5일 밝혔다.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은 기업의
2026-10-05
iM금융, ESG금융 목표 72% 달성⋯계열사 전방위 확대
iM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ESG금융 8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고 계열사 전반의 친환경·포용금융을 확대한다. 지난해 말 기준 ESG금융 실적은 5조7950억원으로 목표의 약 72%를 채웠다. iM금융은 그룹 차원의 ESG 경영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계열사별 ESG금융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2026-10-02
[ESGX 이슈 5] 영국, 상장사 기후공시 의무화 철회…‘준수 또는 설명’으로
영국이 상장사의 기후공시 의무화 계획을 완화하고 미국에서는 소액주주의 자동투표 모델이 허용되는 등 자본시장 제도가 변화하고 있다. 국내외 에너지 시장에서는 육상풍력 규제가 완화되고 인도가 전력망·ESS에 대규모 투자한다. 영국, 상장사 기후공시 의무화 철회…‘준수 또는 설명’으로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상장기업의 기후공시 의무화 계획을 철회하고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