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al (환경)
폭염·산불이 만든 20조달러 시장…‘기후적응 경제’ 뜬다 [극한기후 생존경제 ①]
탄소배출 넘어 재난피해 줄이는 추세기후적응 기업 주가수익률, 전체 평균 32%p 상회재보험·스마트그리드 등 유망 분야 꼽혀기후금융도 발전…다자개발은행 지원액 5년간 2배 급증 폭염, 산불, 홍수 피해가 일상화하면서 탄소배출 감축을 넘어 재난피해를 줄이는 ‘기후적응 경제’가 새로운 투자 시장으로 부상했다. 13일 보험 전문매체 인슈어런스저널에 따르면 최근
2026-08-14
[ESGX 이슈 5] 폐배터리 재활용 국가산단 입주 허용…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국내외에서 산업전환과 노동, 기후위험에 대응한 정책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폐배터리 재활용 업종의 국가산업단지 입주를 허용하고 SMR·핵융합·재생에너지 등 미래 기술 육성에 나섰다. 노동 분야에서는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교섭·쟁의 기준 마련이 본격화한 가운데 호주는 플랫폼 노동자 보호를 강화했다. 유럽에서는 폭염과 가뭄이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며
2026-08-13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 면적...전남광주특별시 '전국 1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 면적이 2957㏊다. 전국 9411㏊의 31%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고 13일 밝혔다. 시군별로는 해남군 380㏊, 영암군 359㏊, 순천시 194㏊, 신안군 171㏊, 함평군 161㏊, 나주시 111㏊ 등이다. 작물별로는 벼 2060㏊, 고구마 280㏊, 배 190㏊ 등으로 나타났다
2026-08-13
[논현광장-김상경의 Nature Finance] ⑤ 은행 여신심사에 들어온 ‘자연 리스크’
-생산적 금융과 자연금융, KPI로 연결돼야 한다 기후 변화가 기업 신용위험 야기해자연 의존도 평가로 자본투자 좌우생산적 금융 결합해 산업동력 키워 은행이 기업에 돈을 빌려줄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상환 능력이다. 매출과 수익성, 현금흐름과 담보가치가 판단 기준이다. 그런데 가뭄으로 공장이 멈추고 원재료 가격이 오르거나 생태계 보호 규제로 사업이 지연
2026-08-13
[ESGX 이슈 5] 美 폴리실리콘 15% 관세…태양광·반도체 업계 공급망 대응
글로벌 산업정책과 기후위험, 공급망 규제를 둘러싼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이 폴리실리콘과 관련 파생제품에 관세와 최저수입가격을 적용하면서 국내 태양광·반도체 업계도 대응에 나섰다. 인공지능 사용량 증가가 화석연료 생산성을 높여 탄소감축 효과를 일부 상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EU에서는 포장재 규제가 실제 시장 적용 단계에 들어갔다. 美 폴
2026-08-12
SH,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2030년 온실가스 배출 57.4% 감축"
K-ESG 이행 평가 'A등급' 획득기후변화 대응 및 주거 복지 개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2025년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정부의 'K-ESG 이행 평가' A등급 획득과 국제표준 ISO 26000 이행 수준 진단 '우수 단계' 평가 결과가 담겼다. SH는 환경(E) 분야
2026-08-11
[ESGX 이슈 5] 폭염에 EU GDP 1% 손실…300조원 경제피해 경고
기후변화와 산업안보를 둘러싼 비용이 기업과 국가경제에 직접 반영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폭염과 가뭄으로 300조 규모의 경제손실 가능성이 제기됐고 미국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탈중국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에서는 대규모 원유유출과 기록적인 수온 상승이 생태계와 에너지 인프라 위험을 키우고 있다. 폭염에 EU GDP 1% 손실…300조원 경제피해 경고
2026-08-11
NH아문디운용, ESG 규정 개정…전환 금융 근거 마련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2026년 제2차 ESG 추진위원회를 열고 ‘ESG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3일 개최된 위원회는 ESG 경영과 운용을 아우르는 최상위 지침으로 기존 ‘ESG 경영규정’을 ‘ESG 규정’으로 개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운용에 관한 사항은 ‘책임투자 통합지침’에 위임하기로 했다. 개정안에는 ‘ESG
2026-08-11
포스코와이드-국군대전병원, 자원순환 맞손…軍 복무환경 개선
사무집기 재활용 프로젝트 ‘자원多잇다’ 군부대로 확대 포스코그룹 계열 부동산 종합관리 회사인 포스코와이드가 국군대전병원과 손잡고 군 장병 복무환경 개선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 포스코와이드는 10일 서울 태평로빌딩 본사에서 국군대전병원과 ‘자원순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원희 포스코와이드 대표와
2026-08-10
[ESGX 이슈 5] 광산 파업부터 폭염·산불까지…공급망 덮친 기후·산업 리스크
글로벌 공급망과 기후위험을 둘러싼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호주에서는 BHP 철광석 수출거점의 파업이 확대됐고, 캐나다 산불과 유럽 폭염은 물류와 보험시장까지 압박하고 있다. BHP 철광석 수출거점 파업 확대…하루 8000만달러 물동량 영향 세계 최대 광산기업 BHP의 핵심 철광석 수출거점인 호주 포트헤들랜드에서 파업 참여자가 약 150명으로 늘
2026-08-10
지속가능성 공시 ‘실전 점검’ 9개사 선정…연내 ‘참고서’ 나온다
2028년 법정공시 시행 앞두고 업종별 실전 점검 착수8월 중순 애로·쟁점 수렴…9월 금감원·거래소 등 TF 논의가치사슬·재무영향 등 적용 과정 점검…추가 파일럿도 이어갈 방침 한국회계기준원이 지속가능성(ESG)공시 의무화에 앞서 KSSB(한국형 지속가능성 공시기준)를 실제 기업에 적용하는 실전 점검에 착수했다. 업종별 대표기업들이 공시기준을 적용하며 겪
2026-08-10
삼성서울병원, 전 세계 상위 0.6% ‘친환경 병원’ 등급 획득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World’s Green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나뭇잎 5개’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 평가는 뉴스위크가 전 세계 6000여개 병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성과 데이터 △전문가 추천 등을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