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ernance (지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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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협, ESG 법정 공시 앞두고 핵심 실무 점검 나서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2028년 본격화되는 지속가능성(ESG) 법정 공시 도입을 앞두고 상장사들의 실무 혼선을 줄이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을 연다. 19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상장회사 공시 담당자들이 제도 변화에 따른 실무 쟁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ESG 공시담당자가 지금 알아야 할 실무 쟁점' 과정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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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이사회·감사위원회 전담조직 출범…기업 거버넌스 자문 강화

EY한영이 기업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감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상법 개정 등으로 이사회의 책임과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재무보고와 내부통제를 넘어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등 새로운 경영 위험까지 아우르는 거버넌스 자문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Y한영은 국내 기업의 이사회·감사위원회 감독 기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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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스튜어드십코드, 이제 증명의 시대로

한국 스튜어드십코드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과거에는 참여 여부 자체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실제로 무엇을 했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또 그것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단순한 가입만으로는 차별화하기 어려워졌다. 국민연금의 추진 방향은 이런 변화를 잘 보여준다. 과거에는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여부나 관련 지침, 책임투자보고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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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십 ‘선언 넘어 실행으로’…내년 첫 시상 [2026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여성 인재, 소매금융 넘어 기업·투자금융까지 경험 넓혀야“AI 시대일수록 신뢰·소통 중요”…다양한 리더십 필요성 부각임금격차·직급별 남녀 비중 공개…성과 측정 체계 마련 추진 여성이 금융산업의 핵심 의사결정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선언을 넘어 실제 실행과 측정 가능한 성과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융권 오피니언 리더들은 AI가 깊숙이 자리잡으면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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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밸류업 2.0’ 성과로 한국IR대상 수상

신한금융지주가 ‘2026 한국IR대상’에서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받았다. 신한금융지주는 18일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IR우수기업에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한국IR대상은 상장사 가운데 투자자 소통과 기업설명(IR) 활동이 우수한 기업 및 IR 담당자를 뽑아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26회째를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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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양쪽 찬성’…오늘 고려아연 주총, 결국 ‘숨은 3%’ 싸움

박유경 ‘독립성 논란’에도 찬성…사실상 중립 선택자문사 9곳 중 8곳은 백인규 지지…시장 평가는 엇갈려3%룰에 잘게 쪼개진 표…물밑 의결권 확보가 승부처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 향방을 가를 감사위원 선임이 걸린 임시주주총회가 9일 열린다. 독립이사 4명은 양측 추천 후보가 각각 2명씩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승부처는 별도로 선출하는 감사위원 1석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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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블랙록ㆍJP모건 등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지배구조 개선 논의

한국거래소가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만나 국내 증시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보호 제도에 대해 논의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사무소에서 ACGA와 주요 글로벌 기관투자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테이블 회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블랙록, JP모건 자산운용,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노르웨이 중앙은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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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권 자문사 8곳, 고려아연 손 들어줘... "현 경영진 지지"

국내외 주요 자문사 9곳 중 8곳,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 권고ESG평가원 “경영권 안정 통한 기업가치 제고 바람직”회계·감사 전문성에 경영 연속성까지…고려아연 현 경영진에 힘 실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현 경영진 측에 힘을 싣고 있다. 핵심 안건인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과 관련해 의결권 자문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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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찬의 사람 중심 기업가 정신] 한국의 역설과 퍼마(PERMA)가 여는 인간번영

1. 플러리시(Flourish), 삶을 만개하게 하는 인간번영 긍정심리학을 개척한 마틴 셀리그만은 2011년 대표 저서의 제목을 『Flourish』라고 붙였다. 플러리시는 ‘꽃피다’, ‘번성하다’, ‘번영하다’라는 뜻이다. 단순히 행복한 기분을 가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활짝 꽃피우며 살아가라는 뜻이다. 고통이 없다고 좋은 삶인 것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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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 1석이 중요한 이유…‘3%룰’에 국민연금 표심이 승부처 [고려아연 주총 전운]

‘3%룰’ 적용에 대주주 영향력 축소…국민연금·기관 표심 부상감사위원 확보 땐 원아시아 투자 등 경영진 견제 교두보국민연금, 과거 지분·거래관계 엄격 판단…박유경 독립성 주목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가 다음달 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다시 표 대결을 벌인다. 이번 주총의 실질적 승부처는 감사위원 1석이다. 감사위원 분리선출에는 대주주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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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풍·MBK측 박유경 ‘두 경력’ 복병…국민연금 판단 주목 [고려아연 주총 전운]

APG 고려아연 주총서 영풍·MBK 측 후보에 찬성국민연금 ESG위원 경력도 변수…감사위원 독립성 판단 주목국민연금 “수탁자책임에 관한 지침이 가장 중요한 기준” 영풍·MBK파트너스가 추천한 박유경 고려아연 감사위원 후보의 과거 이력이 다음 달 9일 임시 주주총회의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네덜란드 연기금 운용사(APG) 재직과 국민연금 ESG위원 경력이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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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권 자문사 7곳, 고려아연 백인규 후보 지지…내달 임시주총 표 대결

ISS·글래스루이스 등 찬성 권고회계·감사·내부통제 전문성 높이 평가한국ESG기준원은 박유경 후보 지지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이 감사위원 선임을 놓고 맞붙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고려아연은 30일 현재 임시주주총회 의안분석 보고서를 발표한 주요 의결권 자문사 가운데 ISS와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