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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위기이자 기회"… 금융권 이사회 핵심 의제 부상

상반기 이사회서 기후금융 비즈니스·리스크 안건 논의신한·농협, 탄소배출권·전환금융 사업화카뱅·우리, 기후리스크 재무영향 점검 기후변화 이슈가 금융사 이사회 테이블의 핵심 의제로 직행했다. 신규 먹거리인 탄소배출권·전환금융은 사업화로 속도를 내는 한편, 이상기후와 탄소규제가 차주의 신용도와 담보가치를 떨어뜨려 대손충당금과 위험가중자산을 늘릴 가능성까지 따지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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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ESG 상반기 성과 점검…12대 전략·23개 실천과제 추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상반기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처음 적용한 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중진공은 21일 서울 목동 사옥에서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ESG 경영 기본계획’ 상반기 이행 현황과 성과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정부 정책과 기관 특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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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글로벌 ESG지수 ‘FTSE4Good’ 16년 연속 편입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 산업 평균 웃돌아 KB금융그룹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지수인 ‘FTSE4Good Index Series’ 구성종목에 16년 연속 편입됐다. KB금융은 글로벌 지수 제공기관 FTSE Russell이 발표한 FTSE4Good 지수에 2011년부터 1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FTSE4Good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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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X 이슈 5] 수출 새 조건 된 탄소데이터…기업 대응은 ‘나홀로'

기후위험이 기업의 거래와 투자, 정책을 바꾸고 있다. 국내 수출기업 대부분은 이미 탄소배출 데이터 제출을 요구받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폭염과 가뭄 피해에 대응한 재생농업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독일에서는 기후적응을 헌법에 명시하는 방안까지 논의되고 있다. 수출기업 99% 탄소데이터 요구…66%는 자체 시스템 의존 국내 수출기업 대부분이 거래처로부터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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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공덕 본사서 팝페라 그룹 ‘볼라레’와 공연 개최

“ESG 문화예술 캠페인 지속 확대할 것”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이달 26일 오후 7시에 무료 문화예술 나눔 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여름밤의 하모니’ 공연에는 팝페라 그룹 ‘볼라레’가 출연해 클래식 성악과 대중음악 멜로디가 결합한 팝페라 무대를 선보인다. 에쓰오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문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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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논단] K-컬처 미래 ‘그린 이벤트’에 있다

대규모 공연 뒤에 가린 탄소발자국英佛, 문화예술계 기후대응 선도해환경과의 공존 향한 변화 서둘러야 대한민국의 대중문화와 스포츠를 뜻하는 ‘K팝’과 ‘K스포츠’는 이제 국경을 넘어 전 세계인의 심장을 뛰게 하는 독보적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9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한 빅뱅의 월드투어, BTS의 초대형 월드투어 ‘ARIRANG’, 그리고 트와이스, 에스파,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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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X 용어 5] EUDR·출력제어·PPWR·물리적 기후위험·CSDDD

지속가능성(ESG) 규제와 녹색전환을 둘러싼 정책·산업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문용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가 [ESGX 용어 5] 코너를 통해 ESG·녹색전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용어를 소개합니다. EU 산림전용방지규정(EUDR) EU 산림전용방지규정(EU Deforestation Regulation·EUDR)은 소·코코아·커피·팜유·고무·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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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X 이슈 5] 美 AI 데이터센터에 전력비용 부담 강화…국유림 개발규제는 완화

AI 데이터센터와 산림·노동·금융을 둘러싼 지속가능성 정책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비용 부담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유림 개발규제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플랫폼 노동자 보호 논의가 시작됐고, 인도는 해양·수자원 사업에 투자하는 첫 블루본드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美 펜실베이니아, AI 데이터센터 규칙 강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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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지구온난화지수' 원스톱 측정 장비 특허 획득⋯반도체 탄소 줄인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온실가스의 핵심 지표인 '지구온난화지수(GWP)'를 한 번에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특허를 따냈다. 기존의 개별 측정 방식에서 발생하던 오차를 줄이고 검증 신뢰성을 높인 만큼 반도체 등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첨단 산업계의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KTR은 GWP 측정 시스템의 국내 특허 등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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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준법·기후·안전 성과 담은 ‘2025 ESG 보고서’ 발간

LG, ‘2025 ESG 보고서’ 발간2030년 온실가스 34% 감축KSSB 기준 반영…공시 의무화 대비 LG가 준법경영과 기후변화, 안전보건 분야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 대상은 LG와 종속회사인 LG CNS, 디앤오(D&O), 주요 관계회사인 LG전자·LG화학·LG유플러스 등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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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찬의 사람 중심 기업가 정신] 인간의 잠재력이 만개하는 휴먼플러리싱과 사람중심기업가정신

아레테에서 에우다이모니아로 세상은 생각보다 어둡다 세상은 생각보다 어둡다. 경제는 성장하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성장이 모든 사람의 삶을 번영으로 이끌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은 여전히 오늘의 삶을 힘겹게 버티고 있으며, 내일이 오늘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2024년 갤럽 세계조사를 보면 이러한 현실이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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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X 이슈 5] 中 재생에너지 확대했지만…전력망 부족에 발전 제약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속가능성 규제가 기업의 비용과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에서는 전력망 부족으로 대규모 재생에너지 출력제어가 발생했고 EU의 산림규제와 공시·공급망 실사를 둘러싼 부담은 원자재와 통상 문제로 확산하고 있다. 中 풍력·태양광 360TWh 출력제어…전력망이 에너지전환 병목 중국에서 올해 상반기 생산됐지만 전력망에 수용되지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