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al (환경)
[ESGX 이슈 5] 폭염에 EU GDP 1% 손실…300조원 경제피해 경고
기후변화와 산업안보를 둘러싼 비용이 기업과 국가경제에 직접 반영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폭염과 가뭄으로 300조 규모의 경제손실 가능성이 제기됐고 미국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탈중국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에서는 대규모 원유유출과 기록적인 수온 상승이 생태계와 에너지 인프라 위험을 키우고 있다. 폭염에 EU GDP 1% 손실…300조원 경제피해 경고
2026-08-11
NH아문디운용, ESG 규정 개정…전환 금융 근거 마련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2026년 제2차 ESG 추진위원회를 열고 ‘ESG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3일 개최된 위원회는 ESG 경영과 운용을 아우르는 최상위 지침으로 기존 ‘ESG 경영규정’을 ‘ESG 규정’으로 개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운용에 관한 사항은 ‘책임투자 통합지침’에 위임하기로 했다. 개정안에는 ‘ESG
2026-08-11
포스코와이드-국군대전병원, 자원순환 맞손…軍 복무환경 개선
사무집기 재활용 프로젝트 ‘자원多잇다’ 군부대로 확대 포스코그룹 계열 부동산 종합관리 회사인 포스코와이드가 국군대전병원과 손잡고 군 장병 복무환경 개선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 포스코와이드는 10일 서울 태평로빌딩 본사에서 국군대전병원과 ‘자원순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원희 포스코와이드 대표와
2026-08-10
[ESGX 이슈 5] 광산 파업부터 폭염·산불까지…공급망 덮친 기후·산업 리스크
글로벌 공급망과 기후위험을 둘러싼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호주에서는 BHP 철광석 수출거점의 파업이 확대됐고, 캐나다 산불과 유럽 폭염은 물류와 보험시장까지 압박하고 있다. BHP 철광석 수출거점 파업 확대…하루 8000만달러 물동량 영향 세계 최대 광산기업 BHP의 핵심 철광석 수출거점인 호주 포트헤들랜드에서 파업 참여자가 약 150명으로 늘
2026-08-10
지속가능성 공시 ‘실전 점검’ 9개사 선정…연내 ‘참고서’ 나온다
2028년 법정공시 시행 앞두고 업종별 실전 점검 착수8월 중순 애로·쟁점 수렴…9월 금감원·거래소 등 TF 논의가치사슬·재무영향 등 적용 과정 점검…추가 파일럿도 이어갈 방침 한국회계기준원이 지속가능성(ESG)공시 의무화에 앞서 KSSB(한국형 지속가능성 공시기준)를 실제 기업에 적용하는 실전 점검에 착수했다. 업종별 대표기업들이 공시기준을 적용하며 겪
2026-08-10
삼성서울병원, 전 세계 상위 0.6% ‘친환경 병원’ 등급 획득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World’s Green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나뭇잎 5개’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 평가는 뉴스위크가 전 세계 6000여개 병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성과 데이터 △전문가 추천 등을
2026-08-07
탄소 감축 없으면 여름 온열지수 33도까지 상승⋯기상청, 2100년 미래전망
저탄소 시 2.6도, 고탄소 시 6.3도 상승⋯시나리오별 격차 뚜렷제주·전남·서해안 등 습도 높은 지역 열스트레스 위험 더 커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탄소 감축이 이뤄지지 않으면 21세기 후반 우리나라의 여름철 평균 온열지수가 33도 이상으로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3곳 중 2곳에서는 가벼운 야외작업만으로도 심각한 열
2026-08-06
HD건설기계, 인천공장에 재생에너지 조달 확대
인천공장, 12.4MWp 규모 전력구매계약 체결 HD건설기계가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며 2040년 RE100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인천 사업장에서 복수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총 12.4메가와트피크(MWp) 규모의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HD건설기계 인천공장의 재생에너
2026-08-06
[ESGX 이슈 5] 지속가능성 공시 후속 입법…2028년 사업보고서부터 적용
국내외에서 지속가능성 공시와 인공지능 전력수요, 주주권 자문시장, 기후재난 대응을 둘러싼 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기업의 환경·사회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포함하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호주는 신규 데이터센터가 재생에너지 발전원을 직접 확보하도록 전력조달 기준을 마련하고 기업용 지붕형 태양광 지원도 확대한다. 미국에서는 의결권
2026-08-06
에쓰오일, 19년 연속 ESG 보고서 발간…공시 체계 강화
안전·기후변화 등 5대 핵심 이슈 선정샤힌 프로젝트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AI 기반 안전관리·준법경영 성과 공개 S-OIL(에쓰오일)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2008년 첫 보고서를 낸 이후 19년 연속 발간이다. 이번 보고서는 기업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
2026-08-06
삼성전자, 용인 생태복원 73만㎡로 확대…유방동 33만㎡ 추가
삼성전자가 용인에서 벌이는 생태복원 면적이 73만㎡로 늘어났다. 3월 운학동·호동 40만㎡에 이어 유방동 33만㎡가 더해지면서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강수계 ESG 민간참여형 자연환경복원 공동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일원 기후에너지 환경부 매수토지에서 공동 조성사업을 본격
2026-08-05
[ESGX 이슈 5] 산업용 전기요금, 하반기부터 지역별 차등인하
국내외에서 에너지 비용과 기후·자연정보를 둘러싼 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하반기 중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해 비수도권 전력 다소비 업종의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미국에서는 중국산 폴리실리콘에 가격하한과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한편, 법원이 청정에너지 지원금 회수에 제동을 걸었다. 유럽 연기금은 미국의 기후공시 폐기에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