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al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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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준법·기후·안전 성과 담은 ‘2025 ESG 보고서’ 발간

LG, ‘2025 ESG 보고서’ 발간2030년 온실가스 34% 감축KSSB 기준 반영…공시 의무화 대비 LG가 준법경영과 기후변화, 안전보건 분야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 대상은 LG와 종속회사인 LG CNS, 디앤오(D&O), 주요 관계회사인 LG전자·LG화학·LG유플러스 등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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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X 이슈 5] 中 재생에너지 확대했지만…전력망 부족에 발전 제약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속가능성 규제가 기업의 비용과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에서는 전력망 부족으로 대규모 재생에너지 출력제어가 발생했고 EU의 산림규제와 공시·공급망 실사를 둘러싼 부담은 원자재와 통상 문제로 확산하고 있다. 中 풍력·태양광 360TWh 출력제어…전력망이 에너지전환 병목 중국에서 올해 상반기 생산됐지만 전력망에 수용되지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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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이후 감축경로 담은 탄소중립기본법…기업 목표 영향은 제한적

2035년 53~61%·2040년 69~80%·2045년 84~90% 제시 배출권거래제 등 하한 적용…시민단체 “미래세대 부담 여전” 법사위·본회의 절차 남아…배출권 비용 예측가능성은 높아져 그간 비어 있던 2030년 이후 국가 온실가스 중장기 감축경로가 법률에 명문화될 전망이다. 헌법재판소가 2031~2049년 정량적 감축목표 부재를 이유로 탄소중립기본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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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최태원·빌 게이츠 ‘SMR 밀월’…AI 전력 핵심파트너로

2022년 투자 인연, SMR 동맹으로 진화AI 전력시장 겨냥…사업 밀착 가속HD현대 가세로 ‘K-SMR 동맹’ 확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밀월’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2022년 SK가 게이츠 의장이 설립한 테라파워에 자금을 투자하며 본격화한 두 사람의 인연은 이제 단순한 투자 관계를 넘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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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생산적·포용적 금융 '자연자본 관점' 조명…공시 보고서 발간

KB금융그룹이 자연환경과 금융의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관련 위험·기회 대응 방안을 담은 ‘2025 KB금융그룹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자연과 금융의 연결’을 발간했다. 17일 KB금융에 따르면 자연자본 공시는 기업 경영이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환경 변화에 따른 재무적 리스크·기회를 체계적으로 공개하는 절차다. KB금융은 '자연 관련 재무정보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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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證, '베라'와 기업 저탄소 전환 및 탄소금융 지원 확대

IBK투자증권이 자발적 탄소시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 지원에 앞장선다. IBK투자증권은 글로벌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베라(VERRA)와 '국내 및 아시아 지역 탄소시장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베라는 탄소 감축 실적 인증 프로그램인 VCS(Verified Carbon Standard)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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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산불이 만든 20조달러 시장…‘기후적응 경제’ 뜬다 [극한기후 생존경제 ①]

탄소배출 넘어 재난피해 줄이는 추세기후적응 기업 주가수익률, 전체 평균 32%p 상회재보험·스마트그리드 등 유망 분야 꼽혀기후금융도 발전…다자개발은행 지원액 5년간 2배 급증 폭염, 산불, 홍수 피해가 일상화하면서 탄소배출 감축을 넘어 재난피해를 줄이는 ‘기후적응 경제’가 새로운 투자 시장으로 부상했다. 13일 보험 전문매체 인슈어런스저널에 따르면 최근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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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X 이슈 5] 폐배터리 재활용 국가산단 입주 허용…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국내외에서 산업전환과 노동, 기후위험에 대응한 정책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폐배터리 재활용 업종의 국가산업단지 입주를 허용하고 SMR·핵융합·재생에너지 등 미래 기술 육성에 나섰다. 노동 분야에서는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교섭·쟁의 기준 마련이 본격화한 가운데 호주는 플랫폼 노동자 보호를 강화했다. 유럽에서는 폭염과 가뭄이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며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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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 면적...전남광주특별시 '전국 1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 면적이 2957㏊다. 전국 9411㏊의 31%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고 13일 밝혔다. 시군별로는 해남군 380㏊, 영암군 359㏊, 순천시 194㏊, 신안군 171㏊, 함평군 161㏊, 나주시 111㏊ 등이다. 작물별로는 벼 2060㏊, 고구마 280㏊, 배 190㏊ 등으로 나타났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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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광장-김상경의 Nature Finance] ⑤ 은행 여신심사에 들어온 ‘자연 리스크’

-생산적 금융과 자연금융, KPI로 연결돼야 한다 기후 변화가 기업 신용위험 야기해자연 의존도 평가로 자본투자 좌우생산적 금융 결합해 산업동력 키워 은행이 기업에 돈을 빌려줄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상환 능력이다. 매출과 수익성, 현금흐름과 담보가치가 판단 기준이다. 그런데 가뭄으로 공장이 멈추고 원재료 가격이 오르거나 생태계 보호 규제로 사업이 지연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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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X 이슈 5] 美 폴리실리콘 15% 관세…태양광·반도체 업계 공급망 대응

글로벌 산업정책과 기후위험, 공급망 규제를 둘러싼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이 폴리실리콘과 관련 파생제품에 관세와 최저수입가격을 적용하면서 국내 태양광·반도체 업계도 대응에 나섰다. 인공지능 사용량 증가가 화석연료 생산성을 높여 탄소감축 효과를 일부 상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EU에서는 포장재 규제가 실제 시장 적용 단계에 들어갔다. 美 폴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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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2030년 온실가스 배출 57.4% 감축"

K-ESG 이행 평가 'A등급' 획득기후변화 대응 및 주거 복지 개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2025년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정부의 'K-ESG 이행 평가' A등급 획득과 국제표준 ISO 26000 이행 수준 진단 '우수 단계' 평가 결과가 담겼다. SH는 환경(E) 분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