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al (환경)
광양제철 철강산업 승부수...탄소 75% 줄인다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를 구축했다.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에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탄소 배출을 최대 75%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생산체제를 기반으로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 철강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는 것이다. 광양이 국내 철강산업 탈탄소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광양제철에 따
2026-06-18
탄소 배출 상위 한국, 고배출 산업 살릴 '전환금융' 안착 시급
난감축 업종 자금 공백 메우려면정부 마중물 및 로드맵 마련 시급 글로벌 탄소 감축 기조 속에서 철강·석유화학 등 고배출 산업의 탈탄소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리스크 분담과 시장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신343에서 DNV와 함께 '탄
2026-06-17
"물을 물같이 써선 안 돼"…물 가치 제고·시장 창출 필요 [CESS 2026]
물 자원화 위해 사회적 공감대·정책 전환 필요초순수 국산화·폐수 처리 자원화 등 산업 연계 강조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KEI) 선임연구위원은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 2026' 종합토론에서 "물을 물같이 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물에 대한 가치가 높게 평가받지 못했다"며 "자원화를 위해서는 물의 가치
2026-06-17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17일 CESS 2026서 AI 시대 물관리 전환 논의…산업용수 공급 한계 해법 모색전문가들 초순수 국산화·양수발전·하수처리수 재이용 등 대안 제시 AI 시대 물관리 과제가 용수 공급을 넘어 재이용과 에너지 저장, 자원 회수로 확장되고 있다. 반도체, 데이터센터의 세척·냉각용 물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신규 수원 확보만으로는 산업용수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
2026-06-17
“물은 재난 대응이자 산업 자원”…물 산업 의제 넓어진다 [CESS 2026]
반도체 초순수부터 해안보호까지…기후변화 속 물 자원화 논의CESS 2026 참석 내외빈들, 본 행사 이전부터 열띤 토론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17일 서울 강남 ST센터에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Climate-Energy Summit Seoul) 2026’에 참석한 내외빈들은 본행사 시작 전부터 물의 자원화를 둘러싼
2026-06-17
주제발표하는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전력계획부장 [포토]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운영처 전력계획부장이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 2026’에서 ‘청정에너지원으로서의 물: 수력-양수발전의 현실 적용’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이투데이와 한국물포럼이 주관한 CESS(Climate Change-Energy Seoul
2026-06-17
“폐수는 오염원 아닌 전략자원…도시광산 시대 열려” [CESS 2026]
이석헌 KIST 책임연구원 “폐수는 전략자원 창고…공급망 경쟁력 높여야”이투데이ㆍ한국물포럼 공동 주관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 2026’ 개최 버려지는 폐수가 리튬과 희토류, 금·구리 등 핵심 광물을 확보하는 새로운 자원 창고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배터리 산업 성장으로 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주요국들은 폐수를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전략자
2026-06-17
"기후재난 74%는 물 문제…지속가능한 물관리 필요" [CESS 2026]
안종호 KEI 선임연구위원 CESS 주제발표 전 세계 자연재해의 70% 이상이 물 관련 재해인 만큼 물·에너지 융합, 물이용 효율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KEI) 선임연구위원은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이투데이와 한국물포럼이 공동 주관한 '기후·에너지 서울
2026-06-17
“재생에너지 시대, 수력·양수발전이 전력망 안정 핵심” [CESS 2026]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부장 “재생에너지 확대에 전력망 변동성 커져”“물 배터리 역할하는 양수발전 가치 높아져” 태양광과 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 확대가 전력계통의 변동성을 키우는 만큼 수력·양수발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운영처 전력계획부장은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2026-06-17
문상기 환경산업기술원 연구원 “초순수·이차전지 염폐수 기술 자립화 추진” [CESS 2026]
문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석연구원은 17일 “초순수 생산 기술 자립화와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핵심 전략산업의 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 수석연구원은 이날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Climate-Energy Summit Seoul) 2026’에서 ‘국가 핵심 전략 산업과
2026-06-17
기후부 "물, 국가경쟁력 좌우할 전략자원…미래 물산업 육성 강화" [CESS 2026]
김호은 물이용정책관 기조연설 AI 시대 산업구조 변화로 물의 경제안보적 가치가 급격히 높아지자 정부가 물을 전략자원으로 육성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과거 홍수·가뭄 대응 중심의 전통적 물 관리를 넘어 물·에너지 융합, 폐수 자원화 등을 통해 전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김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국장)은 17일 서울 강남구 S
2026-06-17
곽결호 대회위원장 "AI 시대 핵심 인프라는 물…재이용·해수담수화 확대해야" [CESS 2026]
곽결호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 대회위원장(한국물포럼 총재)은 17일 “기후변화와 첨단산업 성장에 대응해 물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새로운 용수 공급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 위원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Climate-Energy Summit Seoul) 2026’ 인사말을 통해 “물관리 분야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