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al (환경)
물, AI 시대 전략자원 부상…새 용수공급원 개발 필요 [CESS 2026]
이투데이와 한국물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 2026(CESS 2026)’이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 CESS는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기후위기로 가뭄·홍수 등 물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AI와 첨단산업 확산으로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주요 산업의 용수 수요가 늘면서 기존 수자원 공급
2026-06-17
가뭄 겪은 TSMC, 공정수 재활용률 90%…용수 확보 나선 기업들 [물의시대下]
가뭄 겪은 대만…재생수 활용 늘린 TSMC인텔은 물 재생시설…빅테크도 재이용 확대반도체 물 수요 2050년 600%↑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확대로 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도 용수 확보와 재이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 생산과 AI 인프라 운영에 필요한 물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물 재이용과 재생수 확보가 새로운 경쟁력으
2026-06-17
금한승 기후부 차관 “물도 전략자원…수도계획 변경주기 5→2년 단축”[물의시대下]
"물은 '지산지소' 아닌 '적재적소'…생산 가능한 전기와 달라""수도계획도 전기본처럼 롤링플랜으로…용수 수요 변화 반영" "'핵심자원'하면 희토류를 많이들 떠올리는데 이제는 물도 그렇게 봐야 합니다. AI·반도체에 꼭 필요한 것이 전기와 물인데, 전기는 만들 수 있어도 물은 만드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최근
2026-06-17
금융위 ‘기후금융촉진법’ 제정 추진… 790조 공급 법적 뒷받침
기후금융촉진법 제정 추진…정책금융 자금 공급·인력 양성 근거 마련수익성 불확실한 탄소감축 투자 뒷받침…금융권 참여 기반 정비 금융위원회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지원하는 ‘기후금융’ 활성화를 위해 별도 법률 제정에 나선다. 공익적 목적과 금융사의 단기 수익성이 충돌하면서 투자를 망설이던 금융권에 확실한 법적 명분을 제공하고 앞서 발표한 10년간 790
2026-06-16
[단독]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초순수 이물질 환산치 국·외산 0.5 수준…日 소폭 앞서용존산소·입자는 일본 우세…중금속·실리카는 '비슷'국산화율 70→90% R&D 2단계 추진…실적 다변화 관건 정부 주도의 국산화 연구개발(R&D)을 거쳐 국내기술로 생산한 초순수의 수질이 외산에 근접한 것으로 파악됐다. 초순수는 물속 유기물·이온 등을 제거한 순수에 가장 가까운 물로, 반도체·이차전
2026-06-16
폐수 다시 쓰고 오염물질 잡는다…중소 워터테크, 물 산업 공략[물의시대中]
물 재이용·오염물질 분해…워터테크 스타트업, 틈새시장 개척PFAS 분해부터 폐수 순환까지…기술로 물 산업 파고든다실증·레퍼런스 확보가 관건…중소 워터테크, 사업화 속도전 기후위기와 AI 시대, 물을 다시 쓰는 기술이 산업 경쟁력이 되며 물이 비용에서 자원으로 바뀌고 있다. 폐수 재이용부터 난분해성 오염물질 분해까지 국내 중소·스타트업들이 물 산업 밸류
2026-06-16
60조 물산업 잡아라…건설사, 수처리 기술 확보 속도[물의시대中]
바닷물로 하루 10만 톤 공업용수…GS건설, 대산 해수담수화 준공SK에코플랜트, 하·폐수 재이용 기술 반도체 사업장서 실증현대건설·삼성물산, 이라크·카타르 대형 물 플랜트 공략 물이 산업 인프라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건설사들의 수처리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물 인프라가 정수장·하수처리장 등 공공시설 시공을 넘어 하·폐수 재이용, 해수담수화, 고순도
2026-06-16
반도체 수율 가르는 ‘초순수’…한성크린텍 “물 확보·재이용이 경쟁력”[물의시대中]
반도체 공정 전반에 초순수 투입…수율 직결댐·원수 의존 한계…폐수 재이용으로 용수 확보 전략 확장“초순수는 수처리의 정점…물 자원화 중요성 커질 것” “반도체 산업에서 물은 전력만큼 중요한 생산 자원입니다. 수율과 직결되는 초순수의 역할을 고려하면 물의 자원화는 핵심 과제입니다.” 정윤석 한성크린텍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무실에서 본지와
2026-06-16
바닷물에 정책금융 붙는다…해수담수화, 산업용수 대안 부상 [물의시대下]
중동 식수 의존도 높아지며 담수화 인프라 수요 확대수은, 사우디·오만 프로젝트 PF로 국내 기업 수주 지원국내선 산단·가뭄 대응용 대체 수자원으로 활용 논의 물 부족 국가의 생존 인프라인 해수담수화에 정책금융이 붙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등 건조 기후대에서 담수화 수요가 커지면서 국내 건설·수처리 기업의 해외 수주 기회도 확대되는 추세다. 1
2026-06-16
대신경제연구소, 17일 '탄소중립 투자와 전환금융' 세미나 개최
탄소중립 투자 조달 해법 모색 나서한국형 전환금융·SPO 취득 사례 공유 대신경제연구소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의 실질적인 자금 조달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신경제연구소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탄소중립 투자,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 전환금융의 이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2026-06-15
소양강 찬물로 AI센터 식혀 전력 절감…‘물 있는 땅’이 뜬다[물의시대上-④]
소양강댐 심층수 냉열 활용…국내 첫 수열 기반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전체 8개 필지·최대 300MW 규모…하반기 2개 필지 분양 추진냉방에너지 절감이 새 입지 경쟁력…전력 넘어 물 인프라 주목 인공지능(AI)은 전기를 먹고 열을 뿜는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규모로 가동하는 AI 데이터센터가 늘면서 전력 확보만큼이나 중요한 건, 서버가 내뿜는
2026-06-15
“HBM도 물 없인 못 만든다”…반도체 공장 ‘용수 확보 전쟁’[물의시대上-③]
초순수 수요 늘고 데이터센터까지 확대삼성·SK, 취수량 증가 속 재이용 강화“반도체 경쟁력, 전력·용수 확보에 달렸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산업의 용수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초순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생산시설 증설과 AI 데이터센터 확산까지 맞물리며 안정적인 용수 확보가 산업 경쟁력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