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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광장-김상경의 Nature Finance] ③ 투자자는 왜 자연을 보기 시작했나

-MSCI가 읽기 시작한 기업의 미래- 기업의 미래가치 바꾸는 자연 변화물·토양·생태계…리스크로 인식돼글로벌 자본이 경쟁력 요체로 주목 최근 국내에서는 자연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TNFD)를 중심으로 자연 관련 공시와 LEAP(위치·진단·평가·대응) 접근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관련 세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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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임직원 기후행동 다짐 캠페인’ 전개

기후에너지환경부 10대 가이드라인 공유 및 모바일 서약 진행하이원 어린이집 원아 동참…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 역점 강원랜드가 여름철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7월을 맞아 친환경 조직문화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임직원 캠페인을 마련했다. 강원랜드는 고한 본사 사옥과 그랜드호텔 직원식당 일대에서 ‘임직원 기후행동 실천 다짐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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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A 디자인 어워드 2026’ 금상…친환경 디자인 인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타이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로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첫 출품과 동시에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친환경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한국타이어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A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re)'의 성과물인 '브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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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확대 앞두고…5대 금융 배출량 성적표 엇갈려

5대 금융지주 작년 금융배출량 3.2%↓…관리체계 고도화 신한·하나·NH농협, 자산 늘어도 배출량·집약도 동반 개선KB·우리금융은 배출량 증가…우리금융만 집약도까지 상승 5대 금융지주의 금융배출량 감축 성과가 엇갈렸다. 신한·하나·NH농협금융은 산정대상 자산이 늘었음에도 금융배출량과 탄소집약도를 낮춘 반면 우리금융은 총량과 집약도가 함께 상승했다. 생산적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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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와 함께 환경교육’ GS리테일 “자원순환 가치 전해”

GS리테일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을 진행하며 미래세대에게 ESG 가치를 전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업사이클링 친구’ 시즌6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GS푸르니 어린이집, 9일 서울 문래동 GS SHOP 도담도담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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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 넘어 美 자본시장으로’…SK하이닉스, 경영도 글로벌 스탠더드 전환

나스닥 상장 계기로 글로벌 투자자 접점 확대주주가치·공시·거버넌스 개선 요구 커질 듯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주식예탁증권(ADR)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자본시장과의 접점을 본격 확대한다. 단순한 자금조달을 넘어 해외 기관투자가 기반을 넓히고 기업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속에서 경영 방식도 주주가치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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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카드 넘어 AI 방패⋯카드사 ESG, ‘사고 예방’ 경쟁으로

카드사 이중 중대성 평가 상위권에 소비자보호·정보보호AI로 불완전판매 잡고 이상거래 막아⋯거버넌스 개편도 속도 카드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친환경 카드 발급 실적과 탄소 절감 캠페인을 앞세우던 과거 방식을 벗어던졌다. AI로 금융사고와 불완전판매를 얼마나 줄이고 고객 정보를 얼마나 안전하게 지키느냐가 새로운 ESG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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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ESG 공시 의무화 시대 나침반⋯‘지속가능경영 보고와 검증’

KSSB 기준 등 글로벌 공시 지표 일목요연 정리 및 생성형 AI 실무 접목 방안 제시제도 개정 및 현장 사례 실시간 업데이트 체계로 독자 참여형 서적 완성도 향상 금융위원회가 지속가능보고 의무화 로드맵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한국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과 공시가 의무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실무자들이 나침반으로 삼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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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사업별 ESG 과제·대응 담아

온실가스 6만2615t 감축···2040년 스코프 1·2 넷제로 추진 SK케미칼은 사업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과제와 대응 방향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보고서에서 이중 중대성 평가 범위를 기존 SK케미칼 별도재무제표 기준에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확대해 주요 사업과 함께 종속회사별 특성까지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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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지속가능성 공시, 재무보고 수준으로 전환해야"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가 자율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를 넘어 재무보고 수준의 신뢰성을 요구하는 법정 공시 체계로 전환되면서, 기업들이 공시 프로세스와 데이터 관리, 내부통제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는 9일 '지속가능성 의무공시 시대, 기업의 공시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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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관련 단체들 “공시 진전됐지만…스코프3·면책 보완해야”

KOSIF 등 주요 단체 공시 최종안 입장 발표공시대상 확대·법정공시 도입은 긍정 평가공시 정보 면책·스코프3 유예 기간 단축 요구 정부가 내놓은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 최종안에 대해 ESG 관련 단체들 사이에서는 공시대상 확대와 법정공시 도입은 진전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2030년 연결자산총액 2조원 이상 확대가 ‘검토’에 그친 점과 도입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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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공시 앞당긴 정부…대기업 '투자 신뢰 vs 비용 부담' 셈법 [베일 벗은 ESG 공시 로드맵]

2028년 자산 10조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의무화공급망 관리·공시 시스템 구축 부담…초기 3년 면책으로 연착륙 유도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ESG) 공시가 의무화된다. 당초 연결자산 30조원 이상 대기업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려던 정부 초안보다 대상과 속도가 모두 확대됐다. 대기업들은 글로벌 기관투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