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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밸류업 2.0’ 성과로 한국IR대상 수상

신한금융지주가 ‘2026 한국IR대상’에서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받았다. 신한금융지주는 18일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IR우수기업에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한국IR대상은 상장사 가운데 투자자 소통과 기업설명(IR) 활동이 우수한 기업 및 IR 담당자를 뽑아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26회째를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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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경기 여주에 여의도 면적 1.7배 ‘녹색댐’ 조성 참여

LG생활건강은 17일 자회사 코카-콜라음료의 국내 최대 규모 공장이 위치한 여주시 일원에서 진행한 ‘물 품은 숲’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물 품은 숲 프로젝트는 숲을 건강하게 가꿔 토양의 수원 함양 기능을 높이는 ESG 활동이다. LG생활건강은 올해부터 여주시, 한국 코카-콜라, WWF(세계자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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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기후리스크, 공시 넘어 경영·투자 의사결정에 반영돼야"

기후 리스크가 자산가치와 운영비용, 보험료, 공급망 안정성, 자금조달 및 장기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전사적 경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기후 리스크 정보를 실제 경영과 투자 판단에 활용하려면 사업장과 자산별 위험 노출도와 예상 재무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예산 편성, 투자심사, 계약협상 등 기업의 의사결정 절차에 반영해야 한다는 제언이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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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터지면 피해 집중…기후보험, 민간만으론 감당 못해 [기후재난, 보험을 바꾸다]

보험업권·7개 지자체 상생보험에 140억원 투입일본 지진·영국 홍수보험은 정부와 위험 분담공공은 안전망, 민간은 상품·위험관리 맡아야 보험은 다수의 가입자가 위험을 나눠 부담하는 구조다. 그러나 폭염과 홍수, 태풍 같은 기후재난은 특정 지역과 계층에 피해가 한꺼번에 집중된다. 피해 규모가 크고 발생 양상마저 빠르게 달라져 민간 보험사가 보험료만으로 위험을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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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후' 일상화에 보험금 눈덩이⋯치료비 보장 넘어 '기후보험' 뜬다 [기후재난, 보험을 바꾸다]

4대 손보사 지급액 2억2140만원→4억1700만원열사병·일사병 보험금은 두 배 이상으로 증가치료비 보장 넘어 폭염·한파 ‘기후위험 보장’ 확산 광복절 연휴 경남 거제와 통영을 덮친 극한호우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으나 재난의 상처는 여전히 깊다. 침수 피해액만 수백억원에 달하고 복구비는 수천억원대로 불어났다. 해외에서도 대규모 홍수가 잇따르는 등 극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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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날씨로 미래 위험 계산?…기후보험 ‘데이터 공백’ [기후재난, 보험을 바꾸다]

과거 기상자료만으로 미래 위험 예측에 한계기온·강수량과 매출·소득 피해 연결자료 부족지수형 보험 확대하려면 공공데이터 표준화해야 기온이 35도를 넘었다는 사실은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폭염으로 전통시장 방문객이 얼마나 줄고, 상인의 매출이 얼마 감소했는지는 알기 어렵다. 기후보험이 맞닥뜨린 핵심 장벽이다. 기상 관측자료는 쌓이고 있지만 날씨 변화가 개인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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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X 이슈 5] EU, 산업계에 무상배출권 확대…탄소비용 82억유로 절감

유럽이 산업 경쟁력과 기후위험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탄소비용 부담을 낮추는 한편 기후재난의 보험 공백을 줄이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탄소제거와 지속가능투자 확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EU, 산업계에 무상배출권 확대…탄소비용 82억유로 절감 EU 회원국들이 철강·화학 등 에너지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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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청년 4만9000명 취업 돕는다…4500개 기업 현장 개방

일경험 4만4000명·K-뉴딜 4500명 지원삼성·SK·LG 등 참여…실무교육부터 취업까지 대한상공회의소가 4500여 개 기업과 손잡고 올해 청년 4만9000명의 취업 지원에 나선다. 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부터 미래산업 교육과 취업까지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대한상의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4만4000명,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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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사회적책임위, '책임 제고 권고문' 전달…"투자부터 회수까지 사회적 책임 살펴야"

MBK파트너스의 외부 자문기구인 사회적책임위원회는 'MBK파트너스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제고를 위한 권고문'을 마련해 MBK파트너스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사회적책임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발족한 외부 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다. 위원회는 출범 이후 MBK파트너스의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에 관한 여러 현안을 살펴보고, 사모투자회사가 기업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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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터전 넓히고 탄소 잡는다…제주·통영에 315만㎡ ‘바다숲’ 조성

해수부, 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 등 8개 기업·기관과 18일 협약2029년까지 26억원 투입…해조류 서식 환경 개선·지속 관리 추진 정부와 발전·항만·금융 분야 기업·기관이 손잡고 제주와 통영 바닷속에 315만㎡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한다. 2029년까지 26억원을 들여 해조류가 자랄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물고기의 서식지를 넓히고 탄소흡수원도 늘린다는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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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X 용어 5] EU ESG 평가규정·전환금융·ITMO·WSR·ESA Harm

지속가능성(ESG) 규제와 녹색전환을 둘러싼 정책·산업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문용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가 [ESGX 용어 5] 코너를 통해 ESG·녹색전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용어를 소개합니다. EU ESG 평가규정 EU ESG 평가규정(ESG Ratings Regulation·Regulation (EU) 2024/3005)은 투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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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X 이슈 5] EU 의회, CBAM ‘비상 브레이크’ 삭제 추진…알루미늄 규제 확대

유럽에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예외조항을 삭제하고 알루미늄 규제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기업 공급망의 온실가스 감축성과를 검증하는 새 인증체계가 등장한 가운데 항공산업에서도 탈탄소 비용 부담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EU 의회, CBAM ‘비상 브레이크’ 삭제 추진…알루미늄 규제 확대 유럽의회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