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산업수도 도약하는 울진… 오는 7일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AI 시대 무탄소 전원의 중심지로"…미래 에너지 발전 전략 모색국가 전력 공급 기지 넘어 신성장 동력 확보…지속 가능한 청사진 그린다 경상북도 울진군이 다변화하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대토론의 장을 펼친다. 울진군은 오는 7일 덕구온천호텔에서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
2026-10-05
에너지효율 투자기업 정책융자 금리 0.5%p↓…이자부담 年50억원 감소
정부가 중소기업 등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효율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4분기부터 정책융자 금리를 2.5%에서 2.0%로 낮추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지원 기업의 이자 부담은 연간 약 50억원 줄어들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대출금리를 0.5%포인트(p) 추가 인하했다고 5일 밝혔다.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은 기업의
2026-10-05
iM금융, ESG금융 목표 72% 달성⋯계열사 전방위 확대
iM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ESG금융 8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고 계열사 전반의 친환경·포용금융을 확대한다. 지난해 말 기준 ESG금융 실적은 5조7950억원으로 목표의 약 72%를 채웠다. iM금융은 그룹 차원의 ESG 경영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계열사별 ESG금융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2026-10-02
[ESGX 이슈 5] 영국, 상장사 기후공시 의무화 철회…‘준수 또는 설명’으로
영국이 상장사의 기후공시 의무화 계획을 완화하고 미국에서는 소액주주의 자동투표 모델이 허용되는 등 자본시장 제도가 변화하고 있다. 국내외 에너지 시장에서는 육상풍력 규제가 완화되고 인도가 전력망·ESS에 대규모 투자한다. 영국, 상장사 기후공시 의무화 철회…‘준수 또는 설명’으로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상장기업의 기후공시 의무화 계획을 철회하고
2026-10-01
[ESGX 용어 5] EmpCo·eSAF·ETS2·다중 보고체계·전환계획
지속가능성(ESG) 규제와 녹색전환을 둘러싼 정책·산업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문용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가 [ESGX 용어 5] 코너를 통해 ESG·녹색전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용어를 소개합니다. 소비자의 녹색전환 역량강화 지침(EmpCo) 소비자의 녹색전환 역량강화 지침(Directive on Empowering Consumers fo
2026-09-30
[ESGX 이슈 5] 재생에너지 100GW 수용한다…전력망 78GW 추가 확보
국내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의 병목으로 꼽힌 전력망 접속제도 개편이 본격화한다. 유럽에서는 에너지가격과 공급불안을 이유로 메탄·탄소가격 규제의 속도조절 요구가 커지고 있다. 재생에너지 100GW 수용한다…전력망 78GW 추가 확보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전력망에 수용할 수 있도록 계통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29일 기후에너지
2026-09-30
SK케미칼, MSCI ESG 평가 ‘AAA’…국내 화학업계 유일
SK케미칼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2021년 BBB에서 5년 만에 최고등급까지 올라섰으며 MSCI가 분류한 화학 산업군 내 국내 기업 가운데 AAA 등급을 받은 곳은 SK케미칼이 유일하다. SK케미칼은 MSCI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MSCI ES
2026-09-30
[김기찬의 사람 중심 기업가 정신] 삼국지로 읽는 사람중심 3E와 여덟 가지 일터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일까. 연봉, 복지, 성장률도 중요하지만 나는 질문 하나를 더 하고 싶다. "그 회사에서 일하면서 사람의 잠재력은 더 꽃피고 있는가, 아니면 조금씩 시들고 있는가?" 잠재력이 꽃피는 회사가 플러리싱(Flourishing) 조직이고, 잠재력이 시드는 회사가 위더링(Withering) 조직이다. 이 질문으로 보면 1800여 년 전의 '삼
2026-09-30
국회ESG포럼 “‘ESG 기본법’ 필요…파편화된 제도 연결해야”
29일 국회 간담회 개최…흩어진 ESG 제도 연결 필요성 제기공시·전환금융·평가·검증·워싱 방지 담은 기본법 초안 제시새 규제 우려도…“기업 예측 가능성 높이는 지원·촉진 중심으로 설계해야” 국회ESG포럼이 공시와 공급망, 금융 등 분야별로 흩어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기 위한 ‘ESG 기본법’ 제정 논의에 나섰다. 파편
2026-09-29
동국대,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든다⋯다회용기 전면 도입
동국대학교가 가을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약 8만4000개를 투입한다. 학생들이 다회용기의 배부와 회수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캠퍼스 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동국대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동국대학교 가을 대동제 DIRVANA’에서 ‘용기 있는 동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이 밝혔다. 동국대
2026-09-29
[단독] 철강·석화 ‘탄소공장’ 뜯어고친다… 연말 5대 업종 GX 로드맵 공개
철강·석화·시멘트·정유·전자조립 등 5개 업종 12월 로드맵 발표 수소환원제철·무탄소 납사분해 등 구체화…감축·산업경쟁력 동시 추진 정부가 내달 초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의 큰 그림을 제시하는 데 이어 연말에는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의 ‘실행계획’을 내놓는다.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부문에서 2035년
2026-09-29
[ESGX 이슈 5] 정부, ‘10대 K-GX 프로젝트’ 띄운다
정부가 인공지능(AI)에 이어 녹색전환(GX)을 국가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키운다. 청정에너지 공급망과 주력산업 탈탄소 등을 아우르는 ‘10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미국은 자동차 연비규제를 대폭 완화한 반면 유럽연합(EU)은 그린워싱 규제를 본격 적용한다. 정부, 다음달 7일 K-GX 전략 발표…‘10대 시그니처 프로젝트’ 띄운다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