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ESGX 이슈 5] 美 캘리포니아 기후공시 시행규칙 최종 승인…기업 배출량 공개 본격화

글로벌 지속가능성 규제가 기업과 금융기관의 실제 성과를 검증하는 방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기업 기후공시 시행규칙을 최종 승인했고, 국제 공시기구들은 금융기관의 간접 영향과 기업의 자연자본 위험을 측정하는 기준을 강화했다. 美 캘리포니아 기후공시 시행규칙 최종 승인…기업 배출량 공개체계 진전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기업의 온실가스 배

2026-10-14

E

[ESGX 용어 5] 탄소집약도·원전 출력증강·계통영향평가·준수 또는 설명·GST

지속가능성(ESG) 규제와 녹색전환을 둘러싼 정책·산업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문용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가 [ESGX 용어 5] 코너를 통해 ESG·녹색전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용어를 소개합니다. 탄소집약도(Carbon Intensity) 탄소집약도(Carbon Intensity)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일정 단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2026-10-14

E

[ESGX 이슈 5] 美 캘리포니아 기후공시 시행규칙 최종 승인…기업 배출량 공개 본격화

글로벌 지속가능성 규제가 기업과 금융기관의 실제 성과를 검증하는 방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기업 기후공시 시행규칙을 최종 승인했고 국제 공시기구들은 금융기관의 간접 영향과 기업의 자연자본 위험을 측정하는 기준을 강화했다. 美 캘리포니아 기후공시 시행규칙 최종 승인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공개를 위한 초기 시행규칙을

2026-10-14

E

[김기찬의 사람 중심 기업가 정신] 대한민국 국민총번영(GDH): 혁신점수 A, 인간번영점수 C

한강의 기적의 나라, 한국 - 경제는 성장했는데 국민은 번영하지 못한 국가성적표 한국경제의 혁신과 인간번영의 성적표를 받아 보았다. 혁신은 A, 인간번영은 C다. 경제는 성장했는데 국민은 번영하지 못했다. 세계중소기업학회(ICSB)가 43개 경제권을 채점한 결과다. 혁신은 43개국 중 2위, 인간번영은 43개국 중 26위였다. 세계에서 두 점수 간 격차가

2026-10-14

E

[ESGX 이슈 5] 대기업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반도체·IT는 증가

국내 주요 대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했지만 반도체·정보기술(IT) 업종에서는 증가세를 보였다. 유럽에서는 기후전환·임팩트 투자 관련 주장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감독당국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대기업 온실가스 배출량 2.5% 감소…발전·철강 줄고 반도체·IT 증가 국내 주요 대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최근 2년간 감소했지만 업종별로는 차이를

2026-10-13

E

신한금융, 정보유출에 ESG 등급 또 하락할까

KCGS, 신한 고객정보 유출 사고 평가 반영 검토…11월 정기평가 주목사회등급 A+→A→B+ 하락…7개 금융지주 중 공동 최하위정보보호 리스크 재부각…신한금융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할 것" 신한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지주사인 신한금융지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고객정보 유출은 고객 이탈과 신뢰도 하락 등 재

2026-10-13

E

[ESGX 이슈 5] 상장사 신사업 1위는 재생에너지…인도는 철강 탈탄소 추진

국내 주요 상장사들이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신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인도는 철강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면서 탄소배출 집약도를 40% 가까이 낮추는 산업전환을 추진한다. 국내 1000대 상장사 신규 사업목적 1위는 신재생에너지 국내 자산 상위 1000대 상장사가 새롭게 추가한 신산업 사업목적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6-10-12

G

EY한영, 이사회·감사위원회 전담조직 출범…기업 거버넌스 자문 강화

EY한영이 기업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감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상법 개정 등으로 이사회의 책임과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재무보고와 내부통제를 넘어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등 새로운 경영 위험까지 아우르는 거버넌스 자문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Y한영은 국내 기업의 이사회·감사위원회 감독 기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

2026-10-12

E

'글로벌 고신뢰 탄소시장' 내년 출범…블록체인으로 탄소크레딧 거래

이형일 부총리 주재 대외경제장관회의서 'GVCM 세부 추진 방안' 발표규제·자발적시장 포괄…'GVCM A·NA' 이원화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국제탄소시장을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 개발도상국과 공동으로 탄소크레딧을 발행해 기업의 탄소감축 활동과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등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경

2026-10-12

E

현대차 정몽구 재단,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 아시아 진출 돕는다

싱가포르 코엑시스와 기후테크 데모데이 개최국내 스타트업 8개사 참여…현지 투자·협력 기회 모색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싱가포르 테마섹 트러스트의 임팩트 플랫폼 코엑시스와 손잡고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테마섹 숍하우스에서 코엑시스와 ‘2026 CMK 임팩트프러너 클라이밋

2026-10-08

E

K-GX, 녹색전환을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정책발언대]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가 죽고 사는 문제라면, 성장과 일자리, 그리고 산업경쟁력은 먹고사는 문제다. 오랫동안 우리는 이 두 문제를 상충되는 별개의 영역으로 다루었다. 기후정책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규제였고, 산업정책은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한 진흥에 집중했다. 그러나 글로벌 통상 질서가 탄소 장벽을 세우고,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2026-10-08

S

‘기부’ 넘어 ‘사업 파트너’로”…사회연대경제기본법, 기업 사회공헌 바꾼다

내년 3월 시행…금융·판로·사회적가치 측정·공시 제도화로 협업 기반 확대사회연대경제기업 장기 협업 위해선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성과 측정 중요단순 기부 넘어 단계별 육성·오픈이노베이션·금융지원 등 협업 방식 다변화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이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사업 파트너입니다" 7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열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