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공시 대응 고도화
KB·신한·우리, KSSB 반영한 보고체계 강화하나, 계열사 ESG 데이터 관리시스템 구축 주요 금융지주들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잇달아 발간하며 ESG 공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에 앞서 한국형 ESG 공시기준을 반영한 보고서를 별도로 발간하고 계열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금융권에
2026-07-01
삼성, 협력사 상생 협약 체결…공급망 생태계 조성 나서
11개 계열사 참여…약 6700개 협력회사 혜택 전망3조5000억원 규모 상생·ESG 펀드로 금융지원 강화해외 진출·글로벌 공급망 연계 추진…상생협력 확대 삼성이 협력회사와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자금·기술·인력 등 전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현재 운영 중인 총 3조50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펀드를 통
2026-06-29
삼일PwC "한국기업, 이사회 확대하고 경영 전문성 갖춘 사외이사 늘려야"
최근 경영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이사회가 단순한 의사결정 기구를 넘어 기업 전략·성과·리스크 관리를 좌우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해 국내 기업 이사회의 규모와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이사회 규모를 확대하고 전문성 있는 사외이사를 보강해야 한다는 조언이 제기됐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거버넌스 포커스
2026-06-29
30주년 맞은 서울시 환경상⋯주인공은 ‘도시 구하는 기후테크 기업’
5개 분야 21명(단체) 선정 서울시는 올해 30회를 맞는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자 21명(단체)을 선정했다. 25일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시상식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상 시상 3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서울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
2026-06-25
한국앤컴퍼니그룹, 탄소중립 '원팀' 가동 "2050 넷제로 속도"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그룹 차원의 에너지·탄소관리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대전 유성구 한국엔지니어링랩에서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와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온시스템의 생산본부 에너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사 에너지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글로벌
2026-06-22
광양제철 철강산업 승부수...탄소 75% 줄인다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를 구축했다.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에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탄소 배출을 최대 75%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생산체제를 기반으로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 철강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는 것이다. 광양이 국내 철강산업 탈탄소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광양제철에 따
2026-06-18
탄소 배출 상위 한국, 고배출 산업 살릴 '전환금융' 안착 시급
난감축 업종 자금 공백 메우려면정부 마중물 및 로드맵 마련 시급 글로벌 탄소 감축 기조 속에서 철강·석유화학 등 고배출 산업의 탈탄소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리스크 분담과 시장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신343에서 DNV와 함께 '탄
2026-06-17
"물을 물같이 써선 안 돼"…물 가치 제고·시장 창출 필요 [CESS 2026]
물 자원화 위해 사회적 공감대·정책 전환 필요초순수 국산화·폐수 처리 자원화 등 산업 연계 강조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KEI) 선임연구위원은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 2026' 종합토론에서 "물을 물같이 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물에 대한 가치가 높게 평가받지 못했다"며 "자원화를 위해서는 물의 가치
2026-06-17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17일 CESS 2026서 AI 시대 물관리 전환 논의…산업용수 공급 한계 해법 모색전문가들 초순수 국산화·양수발전·하수처리수 재이용 등 대안 제시 AI 시대 물관리 과제가 용수 공급을 넘어 재이용과 에너지 저장, 자원 회수로 확장되고 있다. 반도체, 데이터센터의 세척·냉각용 물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신규 수원 확보만으로는 산업용수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
2026-06-17
“물은 재난 대응이자 산업 자원”…물 산업 의제 넓어진다 [CESS 2026]
반도체 초순수부터 해안보호까지…기후변화 속 물 자원화 논의CESS 2026 참석 내외빈들, 본 행사 이전부터 열띤 토론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17일 서울 강남 ST센터에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Climate-Energy Summit Seoul) 2026’에 참석한 내외빈들은 본행사 시작 전부터 물의 자원화를 둘러싼
2026-06-17
주제발표하는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전력계획부장 [포토]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운영처 전력계획부장이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 2026’에서 ‘청정에너지원으로서의 물: 수력-양수발전의 현실 적용’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이투데이와 한국물포럼이 주관한 CESS(Climate Change-Energy Seoul
2026-06-17
“폐수는 오염원 아닌 전략자원…도시광산 시대 열려” [CESS 2026]
이석헌 KIST 책임연구원 “폐수는 전략자원 창고…공급망 경쟁력 높여야”이투데이ㆍ한국물포럼 공동 주관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 2026’ 개최 버려지는 폐수가 리튬과 희토류, 금·구리 등 핵심 광물을 확보하는 새로운 자원 창고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배터리 산업 성장으로 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주요국들은 폐수를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전략자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