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사업장 전기·전자 폐기물 회수 체계 구축
SK오션플랜트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지와 폐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재활용하기 위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SK오션플랜트는 이순환거버넌스와 폐전지 및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E-웨이스트 제로,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선업계에서 이순환거버넌스와 이 같은 협약을 맺은 것은 S
2026-07-20
[특별기고] 지속가능성공시, '방향·속도' 신중하지 않으면 천문학 비용
김의형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 회장 담론으로만 그칠 것 같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과제들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주 정부의 지속 가능성 공시 로드맵이 최종 확정되면서다. 확정안은 2월에 공개되었던 초안에 비해 강화된 내용을 담고 있다. 입법을 통해 2028년부터 공시를 의무화한다는 것인데 첫해에는 107개 기업부터 공시를 시작
2026-07-17
KCC,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ESG 경영 전략 담아”
환경·사회·지배구조별 과제 및 성과 공개 KCC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KCC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에서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 담겼다. 특히 기후변화와 환경, 인권 및 윤리·준법, 공급망 등
2026-07-16
[노트북너머] 베일 벗은 ESG 공시, 이제 기업이 답할 차례
“내부에서 ‘양치기 소년’ 소리는 안 듣게 돼서 다행입니다” 한 상장사 ESG 담당자는 최근 발표된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 최종안을 이렇게 평가했다. 공시 대상이 늘고 법정공시로 전환되면서 소송 리스크 등 새로운 부담은 남았지만, 적어도 언제·누가·어떤 방식으로 공시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걷혔다는 얘기다. 금융위원회는 202
2026-07-16
롯데칠성음료, 지난해 플라스틱 3000t·온실가스 6400t 감축
용기 경량화·재생원료 확대 성과…3분기 재생원료 도입률 10% 목표바이오가스 발전·태양광·전기차 전환으로 2040 탄소중립 추진 롯데칠성음료가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과 온실가스 저감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패키징 혁신과 공정 개선을 통해 지난해 플라스틱 배출량 약 3000t(톤)과 온실가스 약 6400t 감축 등의
2026-07-15
“AI로 에너지·사회문제 해결”…SK이노베이션, 청년 창업팀 10곳 키운다
‘AI 임팩트 솔루션’ 최종 10개 팀 선발에너지·환경·돌봄 등 사회문제 해결 AI 솔루션 발굴AI·기술, 비즈니스, 임팩트 분야 전문가 멘토링 통해 사업화 지원 SK이노베이션이 AI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및 사회 문제를 해결할 청년 창업팀 10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 15일 SK이노베이션은 ‘AI 임팩트 솔루션’ 사업의 최종 선발팀을 대
2026-07-15
[논현광장-김상경의 Nature Finance] ③ 투자자는 왜 자연을 보기 시작했나
-MSCI가 읽기 시작한 기업의 미래- 기업의 미래가치 바꾸는 자연 변화물·토양·생태계…리스크로 인식돼글로벌 자본이 경쟁력 요체로 주목 최근 국내에서는 자연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TNFD)를 중심으로 자연 관련 공시와 LEAP(위치·진단·평가·대응) 접근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관련 세
2026-07-15
강원랜드, ‘임직원 기후행동 다짐 캠페인’ 전개
기후에너지환경부 10대 가이드라인 공유 및 모바일 서약 진행하이원 어린이집 원아 동참…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 역점 강원랜드가 여름철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7월을 맞아 친환경 조직문화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임직원 캠페인을 마련했다. 강원랜드는 고한 본사 사옥과 그랜드호텔 직원식당 일대에서 ‘임직원 기후행동 실천 다짐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
2026-07-14
한국타이어, ‘A 디자인 어워드 2026’ 금상…친환경 디자인 인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타이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로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첫 출품과 동시에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친환경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한국타이어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A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re)'의 성과물인 '브
2026-07-14
생산적 금융 확대 앞두고…5대 금융 배출량 성적표 엇갈려
5대 금융지주 작년 금융배출량 3.2%↓…관리체계 고도화 신한·하나·NH농협, 자산 늘어도 배출량·집약도 동반 개선KB·우리금융은 배출량 증가…우리금융만 집약도까지 상승 5대 금융지주의 금융배출량 감축 성과가 엇갈렸다. 신한·하나·NH농협금융은 산정대상 자산이 늘었음에도 금융배출량과 탄소집약도를 낮춘 반면 우리금융은 총량과 집약도가 함께 상승했다. 생산적
2026-07-10
‘미래세대와 함께 환경교육’ GS리테일 “자원순환 가치 전해”
GS리테일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을 진행하며 미래세대에게 ESG 가치를 전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업사이클링 친구’ 시즌6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GS푸르니 어린이집, 9일 서울 문래동 GS SHOP 도담도담
2026-07-10
‘ADR 넘어 美 자본시장으로’…SK하이닉스, 경영도 글로벌 스탠더드 전환
나스닥 상장 계기로 글로벌 투자자 접점 확대주주가치·공시·거버넌스 개선 요구 커질 듯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주식예탁증권(ADR)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자본시장과의 접점을 본격 확대한다. 단순한 자금조달을 넘어 해외 기관투자가 기반을 넓히고 기업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속에서 경영 방식도 주주가치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