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기업 조직문화에 ‘다양성·포용성’ 심는다⋯성평등부 DEI 네트워크 출범

성평등가족부가 기업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확산을 위해 기업 인사·조직관리(HR) 담당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성평등부는 26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30여 개 기업의 HR 담당자가 참석하는 ‘HR핵심역량, DEI로 디자인하다: DEI 네트워크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2026-08-25

E

[ESGX 이슈 5] EU는 북극 시추 중단 요구에도…최대 가스 공급국 노르웨이 “계속 개발”

국내외에서 기후위험과 산업전환을 둘러싼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유럽 최대 천연가스 공급국인 노르웨이는 EU의 북극 신규 시추 중단 기조에도 개발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콩 상장을 추진하는 중국 패스트패션 업체 쉬인은 탄소배출과 공급망 노동, 의결권 집중 문제가 투자 쟁점으로 떠올랐고 폭스바겐은 추가 구조조정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EU는

2026-08-25

E

SH, 상생협력기금 활용해 협력사 ESG 지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협력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인 ESG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H는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

2026-08-25

E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국가 공인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 획득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의 친환경 건축 성과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서 ESG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한국환경건축연구원으로부터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에 대한 국가 공인 녹색건축인증(G-SEED)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녹색건축인증은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

2026-08-25

E

호텔롯데, ESG 실행력 높인다…탄소중립·인권경영 관리 강화

2040년 탄소중립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경로 구체화 호텔롯데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실행 체계를 강화한다. 204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관리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ESG 과제는 이사회와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점검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관리 체계도 확대한다. 25일 호텔롯데에 따르

2026-08-25

E

소진공, 폐업 소상공인 전자제품 친환경 처리…“ESG 경영 성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폐업 소상공인의 불용 전자제품 13.8톤을 친환경 처리하고 임직원 탄소중립 활동을 추진한 성과로 ESG 관련 상을 받았다. 소진공은 한국ESG인증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지속가능 ESG경영대상’에서 공공기관 탄소중립·친환경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은 24일 진행됐다. 소진공은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

2026-08-25

E

한화오션, 저탄소 표준 해양플랜트 개발…글로벌 선급 인증

한화오션이 글로벌 선급 인증을 바탕으로 해양플랜트 표준화 전략을 저탄소 영역까지 확장한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의 탄소 감축 목표가 강화되는 가운데, 이번 인증은 향후 해양플랜트 수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오션은 ‘저탄소 표준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 설계 체계에 대해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 개념승인(AIP

2026-08-25

E

석유관리원 등 성남 9개 公기관, ESG 상생 '한뜻'⋯12개 과제 추진

한국석유관리원을 비롯한 성남시 소재 9개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공동 실천에 나선다. 각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한데 모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석유관리원은 성남시 소재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이하 성

2026-08-24

E

넥센타이어, 양산공장 직접 PPA 도입…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SK이노베이션 E&S와 직접전력구매계약 체결11월부터 풍력·태양광 약 4MW 공급창녕공장도 2028년까지 태양광 10MW 이상 확대 넥센타이어가 국내 생산거점의 재생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양산공장에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도입하고 창녕공장의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를 확대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넥센타이어

2026-08-24

E

애경산업, ‘에너지의 날’ 맞아 탄소 다이어트

10~14일 에너지 절약 실천 주간 운영…‘잠깐 OFF, 지구 ON’ 활동점심시간 PC 잠금 대신 전원 종료…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여 애경산업이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점심시간 PC 전원을 끄는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업무 중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사내 탄소 감축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애경산업은 이달 10일부터

2026-08-24

E

"기후변화, 위기이자 기회"… 금융권 이사회 핵심 의제 부상

상반기 이사회서 기후금융 비즈니스·리스크 안건 논의신한·농협, 탄소배출권·전환금융 사업화카뱅·우리, 기후리스크 재무영향 점검 기후변화 이슈가 금융사 이사회 테이블의 핵심 의제로 직행했다. 신규 먹거리인 탄소배출권·전환금융은 사업화로 속도를 내는 한편, 이상기후와 탄소규제가 차주의 신용도와 담보가치를 떨어뜨려 대손충당금과 위험가중자산을 늘릴 가능성까지 따지

2026-08-24

E

중진공, ESG 상반기 성과 점검…12대 전략·23개 실천과제 추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상반기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처음 적용한 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중진공은 21일 서울 목동 사옥에서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ESG 경영 기본계획’ 상반기 이행 현황과 성과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정부 정책과 기관 특

2026-08-21